원래 여기에 사적인 포스팅은 안하는데..
입대일을 썼으니까 전역일도 써주는게 인지상정.
사실 마작하느라 돌아다녀서 제때 못썼음.
그러니 날짜조작.
...
사실 상근이라서 항상 집에 출퇴근하니까..
이제서야 끝났다. 라는 느낌이 아니고..
그냥 긴 휴가같은 느낌이다.
여기에는 특별히 길게 안쓸테니 패스.
그리고 여기에 더 글 쓸 일이 많아질 것 같다.